3. 마무리!

개인적인 기대로는 데이터 타입은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그래도 납득과 수긍이 가는 이야기였으면 좋겠고

오늘 실행 컨텍스트는 기대를 섞어도 큰 장벽이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가장 어려운 고비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어들도 너무 낯설고 어려운 개념인 것이 맞습니다.

휴일에도, 틈날때 마다 읽어가면 어느 순간 내가 이걸 왜 이해를 못했지 싶은 순간이 상당히 가까운 시간내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투입하는만큼 정비례하지만, 그래프는 선형적이지 않고 계단식으로 늘어가거든요.

이해가 안가면 다시 보면 그만인 날이 아니라,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한 날인 만큼

주변 분들과 대화도 더 많이 해보고, 검색도 해보면서 시간을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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